공존과 팽창의 벽

추진내용

▸기간(준비-완료기간) : 2020.10-2021.1

▸참여작가명 : 전승일

▸보조작가명 : 김아람, 김현정, 전동훈, 정은주

▸작가인원수 : 5명

▸설치장소 : 가온교

▸작품수 : 1점

▸재료 : 페인트 + 타일 벽화(50% + 50%)

▸규격 : 가로 36미터 x 높이 2미터

▸작품 설치 및 전시 기간(일몰제 적용) : 3년

'한반도 평화수도'는 파주시 공식 모토로서, 평화의 보편적 상징색인 '무지개'를 함께 그리는 다양한 사람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대형 벽화로 형상화하여 지역 스토리텔링 을 반영하고, 지역 공간의 품격 제고에 기여한다.

가온교는 운정 호수공원에서 소리천으로 이어지는 첫 번째 교각으로, 산책로와 교각 하부 벽면 사이에 별도의 공간이 없으며, 36미터의 벽면이 산책로와 바로 맞붙어 있어 입체조형 설치미술 작품 보다는 벽화가 적합한 공간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이에 50여회 이상의 벽화 제작 경험이 있는 전문성이 확보된 보조 작가들과 함께 제작팀을 구성하고, 완성 후 정기적으로 작품 유지 관리 상태를 파악하며, 추후 작품 훼손 및 파손 상 황 발생 시 본 작가 팀이 직접 복구한다.

벽면이 야외 공간임을 감안하여 기존의 단순 페인트 벽화에서 한 걸음 나아가 내구성 과 보존성이 검증 확보된 타일 재료를 적극 활용하고, 표현 양식으로는 옵아트(OpticalArt) 기법을 도입하여 새롭게 예술성과 공공성, 그리고 입체감과 공간감을 갖춘 작품을 제작하고자 한다.

또한 문체부 공공미술 사업방향과 파주시 공모요강 사업 취지를 반영하여 운정지역 주 민단체(파주운정맘, 운정신도시연합회 등)와 파주시 도서관(중앙도서관, 교하도서관, 해솔도서관 등) 및 파주문화원등과 협력 체계를 형성하여 타일 벽화 부분 작품 제작 에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프로그램을 홍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