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Road

추진내용

▸기간(준비-완료기간) : 2020.10-2

▸참여작가명 : 이경민

▸보조작가명 : 윤지아, 박성민, 최미진, 김기현

▸작가인원수 : 5명

▸설치장소 : 칠간교 하부

▸작품수 : 1점

▸재료 : RGB 라이트를 이용한 조명 설치

▸규격 : 가로(2,570)X높이(197)mm

▸작품 설치 및 전시 기간(일몰제 적용) : 3년

우리는 공공미술 이란 무엇일까 라는 물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기존 도시안에 거대한 기념비와 조형 작품들 같이 아름다움, 또는 미적 의미를 들어내는 전통적인 공공미술 작품들도 있지만 우리는 조금 다른걸 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으로 우리는 공공미술 작품이 설치될 공간에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칠간다리는 운정 신도시와 문화와 역사의 금촌 지역을 이어주고 지역 주민들을 이어주는 연결의 공간이었습니다. 다른 세대와 지역이 만나는 공간에서 우리 공공미술을 이 모두를 포용하며 머무를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였습니다.

 

둘째로 공릉천 주면 자연 생태계를 보았습니다. 공릉천과 소리천은 이전부터 자연의 소리가 많고 자연환경이 좋아 황조롱이와 철새들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거대한 공공미술 작품이 들어감에 있어 이 자연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 않기위해 강열한 빛의 반사나 투명한 유리막 또는 주위 환경을 파손하는 대형 굴착 작업을 배제 하였습니다.

 

셋째로 우리는 공공미술 공간에 머물 지역 주민을 생각했습니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것만이 아니라 주민참여함으로 스스로가 작품의 일부가 될수 있고, 넓은 광장과 같이 비어있는 중심을 만들어 주민들이 모여 축재를 하며 머무는 작품을 구상하였습니다. 우리의 공공미술 작품은 연결의 고리 역할과 다같이 즐기는 놀이의 공공미술으로 구상하였습니다.

 

그래서 공공미술 “color road”은 RGB 빛을 이용한 아이들의 놀이를 차용하여 칠간다리 아래 광장부분을 자연의 삼원색 빛과 주민의 놀이를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비어있는 광장의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도록 구상하였습니다. 비어있는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즐길수 있는 놀이가 있고 서로 이어주는 그런 공공미술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이모든 작품에 들어가는 에너지 원을 태양광으로 작동하게 하였으며 사람이 없는 시간 야생동물들의 생태계를 위해 완벽한 소등을 하여 자연 생태계를 포괄적으로 생각한 작업입니다.